목회자 칼럼

Pastor's Column

NO. “머무는 장소가 의미가 있으려면” “To Make a Place Meaningful”

June 15, 2024 |

     이번주 둘째딸이 직장으로 인해 어스틴을 떠나 오클라호마시티로 옮겨갔습니다. 다행히 텍사스 바로 위로 붙어 있는 주(STATE) 이다 보니 거리가 그리 멀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몇주전 아파트를 구하러 갈때는 하룻만에 왕복을 했고, 지난주 수요일 이사를 할때는 트럭을 몰고 가서 이사를 마무리 한후에 아내와 함께 하룻밤을 쉬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참 신기합니다. 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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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60 “나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곳” “The Place That Became My Turning Point ”

May 25, 2024 |

25년간의 목회를 시작하기 전에 저는 한국에서 예수전도단 (YWAM)이라는 선교 단체에서 10 여년간 사역을 했습니다.  저는 주로 대학 캠퍼스 사역과 행정 본부 사무실에서 섬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국제 YWAM이 섬기고 있는 하와이 코나의 열방대학(University of Nations)과 같은 지부를 한국 제주도에서 설립해서 한국의 여러 교회들을 섬기고, 많은 주님의 제자들과 선교사들을 양성하자라는 비젼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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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59 “새로움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Novelty begins with prayer”

May 15, 2024 |

“1885년 4월 5일 부활주일 아침, 미국 장로교와 감리교를 대표하는 헨리 아펜젤러와 호레이스 언더우드 선교사가 제물포항에 첫발을 내딛고 복음을 전한 후, 지금까지 약 140 여년 동안 한국 교회는 대략 3번의 부흥기를 맞이했습니다. 첫 번째는 1907년 평양에서 일어났던  사도행전 적 부흥으로  성도들이 열정적으로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두 번 째 부흥은 6.25 전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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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57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하는 묵상” “Meditation for Loving God”

May 3, 2024 |

     지난주 화요일 세번째 큐티기도회로 모신 강사는 박윤호 선교사님 이었습니다.  예수전도단 파송 선교사로서 어느 특정한 나라가 아닌 이 땅의 무너진 가정들을 회복시키라는 비젼을 품고 가정 선교사로 30년 넘게 선교지 여러 나라에서 지내면서 가정사역을 하신 분입니다. 특히 성경의 말씀에 곡조를 붙여 많은 찬양을 지으신 분이십니다. 그중에 유명한 곡에는 “너는 시냇가에 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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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56 “기도의 능력을 체험했습니다.” “I experienced the power of prayer”

April 13, 2024 |

지난주 참석했던 목회자 컨퍼런스는 가정교회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는 시간 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휴스턴서울교회 영어권 교회인 “뉴라이프교회”(NLF)가 주관하였기 때문입니다. 새롭고 신선했습니다. 섬기는 사람들이 대부분 한인2세인 젊은 목자와 목녀, 그리고 간간히 보이는 타민족의 식구들이 하나가 되어 섬기는 모습은 정말 아름 다왔습니다. 찬양을 인도하거나 열심히 섬기는 청년들이 한어권 목자의 자녀들이라는 말이 감동이 되었습니다. 여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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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55 “긴급한 기도부탁” “Urgent Prayer Request”

April 13, 2024 |

우리 교회 주차장에 농구대가 있기전에 족구를 할 수 있는 코트가 있었던것을 아시는 분은 그리 많지 않을것 같습니다. 한동안 가정교회 목사님들도 목회자컨퍼런스에서 모이면 짬짬히 쉬는 시간에 족구(발로하는 배구)를 참 많이 했습니다. 이것도 30-40대의 이야기입니다. 한번은 뉴욕에서 목회자 컨퍼런스를 했던 때입니다. 언제 인지도 기억이 나지 않지만, 40대 였던것 같습니다. 30여명이 넘는 목사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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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54 “이제 이해가 가네요~””Now I understand~”

March 30, 2024 |

지난 777차 평신도세미나에서 참석자 모든 분이 평점을 5점을 부여해 주셨습니다. 이것은 정말 주님의 은혜이고 영광임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평세에 참석하러 오신분들 중에는 종종 사역에 대한 간절함이나 필요때문에 참석한 것이 아니라, 교회가 요청하거나 목자가 되기 위해서는 필수 코수 이기에 큰 기대없이 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형편이 그러다 보니 주최교회가 강의,간증,식사섬김,목장오픈,주일예배,교회분위기..등에서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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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53 “부활의 기쁨을 더하는 한주간” “A Week Adding to the Joy of Resurrection”

March 23, 2024 |

오늘 평신도 세미나를 마치고 바로 돌아오는 주간은 고난 주간입니다.  고난 주간은 수난 주간(Passion Week) 라고도  불리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 죽음을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날을 기념하는 종료 주일 다음날부터 부활절 직전까지의 한 주간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인류의 죄값을 치루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대속제물로 주시려고 이땅에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막10:45)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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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52 “씨름해야 하는 신앙인” “A Wrestler of Faith”

March 20, 2024 |

예수님은 당신의 정체성의 근본을 하나님 아버지께 두었음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요한복음14:10에서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네가 믿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말은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면서 자기의 일을 하신다.”이와 같이 우리의 삶도 예수님처럼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하시도록 드려져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삶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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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51 “저의 삶은 공사중입니다.” “My life is under construction”

March 20, 2024 |

지난 1기 큐티기도회 강사이자, 저의 절친한 친구중에 한분인 전우철목사님(뉴저지열방교회)은 “전우철목사의 책 읽어주는 오두막”이라는 코너를 통해 연관성 있는 일반서적과 신앙서적 한권씩을 정리하여 글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최근 3월9일자 한국성결신문에 올린글이 있습니다. “신앙서적인 데이브레이크로 가는길은 헨리 나우웬이 하버드대학교 교수직을 내려놓고 장애인 공동체 ‘라르쉬 데이브레이크’에 완전히 정착하기 직전 고뇌의 기록을 모은 책입니다. 그가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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