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 교회는 시편 1 편 3 절의 말씀을 약속의 말씀으로 붙잡고,

“주 안에서는 잘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라는 믿음의 선포를 하며,

건강하게 자라왔습니다.

늘푸른 교회는 교회의 본질과 사명이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것이라 믿고,

가정에서 모이는 교회인 목장을 통해 많은 영혼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고,

또 매주일 교회에서 연합목장 예배를 통해 세상으로 주님의 제자들을

힘있게 파송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녀세대에게로 신앙을 전수하기 위해

G2G, 즉 한 세대의 헌신을 통해 다음 세대를 세우자라는 비젼을 가지고,

자녀교육을 책임지는 교회로서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따라 열매를 맺고,

그 잎이 시들지 않은 것 처럼, 건강한 교회에 심겨진

영혼들은 주 안에서 열매를 맺으며 늘푸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늘푸른 교회에서 하나님을 알고, 또 알리는 일에 함께 하길 소원합니다.
주 안에서는 잘 될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