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칼럼

Pastor's Column

NO.1014“가족이 되어야” “To Become Family”

June 3, 2023 |

가정교회 영성의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김재정목사님(가정교회로 은퇴) 후배목사들과 가정교회에 주시는 목회칼럼을 받아보고 있는데, 가정교회를 경험한 분들이라면 모두가 공감하는 글이기에 늘푸른 식구 들에게 소개 합니다.삶이 잘못되면 사람들은 뒤에서 수근거리고 손가락질 하지만 가족은 아파하고 보듬어 줍니다. 병에 오래 시달리면 가족은 고통을 같이 느끼면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같이 갑니다. 하던 일을 실패하면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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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13“울타리 리더쉽”“Fence Leadership” (사모칼럼)

June 3, 2023 |

NO.1013“울타리 리더쉽” (사모칼럼) 저는 목사님의 리더쉽에 “ 울타리” 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습니다. 보통 리더쉽 이라고 하면, V자 대형을 만들어 나는 갈매기 떼의 맨 앞에서힘차게 날개짓을 하면서 맨 앞서 날아가는 갈매기를 떠올리지만, 제가 목사님을 떠오를 때 생각나는 것은 울타리입니다. “여기 안에서 맘껏 해봐.책임은 내가 질 테니까.” 언젠가 목사님이 사역의 리더에게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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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12“페루에 가지 못했습니다” “We couldn’t make it to Peru”

May 26, 2023 |

“주님의 인도 하심은 참 모를 일입니다.” 라고 시작하는 멘트로 페루선교를 가기전에 목회자 코너를 써 놓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런 일이생기고 말았습니다. 국외로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여권 만료일이 6개월이상이 남아 있어야 하는데, 날자가 좀 부족했던 것을 몰랐습니다. 그래서방법을 열심히 찾았지만, 여권을 담당하는 사무실로 부터 특별한 사유가아니기에 긴급여권갱신은 어렵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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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11“할일이 많아서 감사합니다”“Grateful for the Abundance of Tasks”

May 26, 2023 |

저는 목회자 코너를 늘 목요일 밤 10시까지 마친후에 보냅니다. 왜냐하면 번역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종종 시간이 넘어가면, 지난주 목회자코너를 다시 한번 내 보냅니다. 설교도 마찬가지로 금요일 밤까지 준비해서 보내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설교 만큼은 여전히제 시간안에 보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제시간에 준비해 주어야 번역도하고, 통역을 준비하는데, 거의 매번 토요일 오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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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10“대행목자에서 목자가 되는 ”

May 26, 2023 |

“Transitioning from a Deputy Shepherdto a Shepherd” 우리 교회 목자님들은 대부분이 “대행목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정식목자가 되려면, 생명의삶-확신의삶-새로운삶-경건의삶-하나님을경험하는삶 이렇게 “기본 삶공부”를 모두 마치고 담임목사로 부터 목자안수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분가를 앞두고 있는 예비목자가 5개의 기본 삶공부를 마치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최소한의 생명의삶을 마치면 대행목자로 임명하여 왔습니다.한가지 가정교회가 발전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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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09“사랑으로 하나되는 교회” “A Church United in Love”

May 6, 2023 |

NO.1009“사랑으로 하나되는 교회” 5월부터 예배후에 헌신 찬양으로 부르고 싶은 곡이 있습니다. 바로 염평안님의 교회라는 곡입니다. 그 동안은 개인의 헌신에 집중해서 그날 주시는 찬양중에 한곡을 불렀다면, 이제는 공동체를 세워가는 헌신의 찬양을 한후에 예배를 마치려고 합니다.“사람이 넘치기보다 사랑이 넘치는 교회, 섬김을 원하기보다 섬김의기쁨 알아가는 교회/ 세상이 주목하기보다 주님이 주목하는 교회, 화려한겉모습보다 중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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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08“변화를 두려워 말아야” “Don’t be Afraid of Change”

April 24, 2023 |

NO.1008“변화를 두려워 말아야” 한때는 다 의미가 있었고 쓸모가 있었던 물건들인데 오랬동안 쓰지 않아 그라지에 자리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지만 여전히쓸만하기에, 그리고 언젠가는 필요하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 때문에 처분하지 못하고 쌓여있는지가 몇달에서 수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드디어이번주에는 그 물건들 중에 덩치가 큰것들을 먼저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전히 처분하지 못했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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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07“단순하게 순종하며 살아요”“Living a Simple, Obedient Life”

April 11, 2023 |

요즘 우스갯 소리로 연예인 스케줄을 소화한다고 말하곤 합니다. 감당해야할 일들이 많아져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들어 주님이 주셨던마음이 “무슨 일을 맡기던지 순종해 보자” 였습니다. 그랬더니 큼직한 일들이 생겨 나고 있습니다. 이제 4월초밖에 되지 않았는데, 체감 되는 것은반년은 이미 지난것 같습니다. 지난 3개월동안 선교사님들도 많이 방문하셨고, 연수온 목회자들도 있었습니다. 최영기목사님을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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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06“가꾸면 꽃이 핍니다”“Blooming Our Spirituality with Prayers”

April 11, 2023 |

지난 추위로 인해 모든것이 얼어버리기 전에 집에서 자라는 화초를 꺽어서 물병에 잔뜩 옮겨 놓았습니다. 초록과 보라색깔을 띄는 이 화초는오래전 장모님이 잘 번진다며 집에 심어 주신것입니다. 특별해 보이지 않지만, 봄이 되면 작은 보라색 꽃이 피어서 화단이 별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겨울이 되면 잘 버티다가 물이 얼을 정도가 되면 한껏 물을 머금은 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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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05“일상을 유지함이 영성입니다.”“The Spirituality of Maintaining Daily Life”

April 11, 2023 |

이번 평신도 세미나를 섬기는 것이 벌써 14번째입니다. 팬더믹으로 인해 부득히 한번 건너 뛴것을 제외하고 매해마다 당연히 섬기면서 달려왔습니다. 섬김이 목표였기에 5명만 와도 한다고 했는데 항상 필요한 분들이 오셨던 것 같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위해서 목장을 오픈한 분들, 음식과 간식을 섬겨주신 분들, 찬양팀으로, 그리고 행정적으로 서포트 해 주신모든분들에게 하늘의 복이 넘치길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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