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059 “새로움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Novelty begins with prayer”

“1885년 4월 5일 부활주일 아침, 미국 장로교와 감리교를 대표하는 헨리 아펜젤러와 호레이스 언더우드 선교사가 제물포항에 첫발을 내딛고 복음을 전한 후, 지금까지 약 140 여년 동안 한국 교회는 대략 3번의 부흥기를 맞이했습니다. 첫 번째는 1907년 평양에서 일어났던  사도행전 적 부흥으로  성도들이 열정적으로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두 번 째 부흥은 6.25 전쟁으로 평양의 대 부흥을 경험했던 성도들이 남쪽으로 피난 오면서 복음이 전파 되었는데, 신유,축사 등 성령 사역과 기도원 사역을 특징으로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세 번째 부흥은  1970년 대, 한국 경제 부흥과 함께 베이비 부머 세대 등장으로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빌리 그레함 목사님의 전도 집회를 계기로 대중 집회 등으로 복음이 전파 되면서, 기독교 인구가 2배에서 많게는 10배로 늘어나는 부흥을 경험했습니다. 그랬던 한국 교회가  1990년 대 부터 정체기를 겪더니, 2000년 대 부터는 급속도로 감소하기 시작했습니다.”

     미래 학자인 최윤식 박사의 [2050 한국교회]라는 책에서 소개한 내용을 정리해 본것입니다. 그리고 이대로 가면 한국 사회는 멀지 않아 이단과 무신론자의 나라가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하지만, 동독과 서독의 통일의 예를 들면서  우리 나라에 두 번의 부흥이 올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남북이 통일 되면서 부흥이 올 것이고, 그 전에 그 통일을 준비하기 위해 한국 교회에 부흥이 올것 이라고 말입니다.  네 번째 부흥은 어떻게 올까요? 이것은 조국을 떠난 우리 삶에도 직접적인 영향이 있습니다

      그 부흥은 포로 귀환기의 부흥을 닮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느혜미야가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기 위해  순간 순간 기도하면서, 성벽 재건을 방해하는 끊임 없는 방해 공작에도 낙심하지 않고, 예루살렘 온 백성들과 함께 한 마음으로  성벽 재건을 위해 애썼을 때 52일 만에 성벽을 재건하고, 회복이 일어났던 것처럼, 한국교회도 낙심하지 말고, 한 마음으로 맡은 일에 충실하며 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위기의 때에 낙심하지 않고 함께 기도합니다.  2023년 1월 첫번째 월요일에 NFL(National Football League)에서 최종우승을 가리는 플레이 오프 경기 중, 버팔로 팀 다마르 햄린이 태클을 시도하다가 가슴을 심하게 부딪혀 심정지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의료진이 달려 나와  C.P.R.을 했지만, 의식이 돌아 오지 않자, 양쪽 팀 선수 모두가 다마르 햄린을 둘러 싸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모습이 생중계 되었고, 생방송 중계를 하던  해설자도 함께 기도 하자며, 방송중에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자, 수백 만명의 NFL 팬들도 기도를 했고,  햄린은 쓰러진지 16분 만에 다시 심장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를 위한 기도는 전국적으로 열렸으며, 삼일 만에 햄린은 다시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위기는 위대한 기도의 시간입니다.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는 한국 교회에 부흥은 이와 같은 기도와 함께 올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늘푸른 교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돌아오는 화요일부터 52일 한끼 릴레이 금식 기도에 모두가 동참하며, 함께 기도합시다.  그 시작을 알리는 화요일 저녁에는 교회에서 모여 함께 기도회를 하려고 합니다. 모두가 함께 동참하셔서 늘푸른 교회 가운데 새로운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합시다.(정목사)

              On Easter morning, April 5, 1885, missionaries Henry Appenzeller and Horace Underwood, representing the Presbyterian and Methodist churches in the United States, landed in the port of Jemulpo (modern-day Incheon) to preach the gospel. Over the past 140 years, the Korean church has encountered approximately three revivals. The first occurred in Pyongyang in 1907, akin to the revival depicted in the Book of Acts, igniting a passionate engagement with the Bible among believers. The second revival unfolded during the Korean War, as refugees fleeing North Korea brought the gospel to the South. Marked by the ministry of the Holy Spirit, including tongues, prophecy, and fervent prayer, this revival sustained the faithful amidst turmoil. The third revival, around 1970, coincided with South Korea’s economic boom and the rise of the Baby Boomer generation, leading to a remarkable expansion of the Christian population through evangelistic endeavors spearheaded by Pastor Billy Graham. However, since the 1990s, the Korean church has experienced a period of stagnation, followed by a rapid decline in the 2000s.

This account is distilled from Dr. Choi Yoon-sik’s book “The Korean Church in 2050,” which issues a cautionary note: should current trends persist, Korean society risks devolving into a realm of heresy and atheism. Nevertheless, drawing parallels with the reunification of East and West Germany, the author anticipates two forthcoming revivals in Korea. The first will emerge with the reunification of North and South Korea, while the second will prepare the Korean church for this historic moment. How will the fourth revival unfold? It holds direct implications for our lives, even those who have ventured beyond our native shores.

It is envisaged that this revival will mirror the return-from-exile revival. Just as Nehemiah persisted in prayer while reconstructing Jerusalem’s walls, undeterred by relentless opposition, and labored alongside the people with unwavering commitment, resulting in the reconstruction of the walls in a mere 52 days, so shall restoration dawn. Similarly, the Korean church must not falter but faithfully engage in prayer and concerted effort with unity of purpose. God’s people do not despair in times of crisis; they unite in prayer.

On the first Monday of January 2023, during an NFL playoff game determining the ultimate champion, Buffalo Bills player Damar Hamlin’s attempted tackle resulted in severe chest impact and cardiac arrest. Despite prompt CPR, when consciousness failed to return, players from both teams knelt in prayer for Hamlin, with commentators joining in during the live broadcast. Hundreds of thousands of NFL fans also prayed, and within 16 minutes of his collapse, Hamlin’s heart resumed beating. Nationwide prayers ensued, and within three days, he rose again. Crisis heralds a time for profound prayer. Dr. Choi Yoon-sik foresees that revival in the Korean church will be borne on such prayers. Evergreen Church stands poised for this transformation. Commencing the following Tuesday, all will partake in a 52-day relay of fasting and prayer, convening for prayer meetings on Tuesday evenings. Let us collectively anticipate God’s transformative work in Evergreen Church. (Pastor J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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