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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강진구_단기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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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Date
2024-04-1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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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K 목장으로 섬기는 강진구 입니다.  저번달 3월에 오클라호마로 일일선교를 가서 받고 온 은혜를 나누고자 이렇게 섰습니다.  다소 갑작스럽게 오클라호마로 선교를 다녀온것 같긴 하지만, 그 시작은 2022년 12월 이였습니다.  그 전부터 뉴욕목장의 선교사님이신 김종원선교사님과 로리선교사님이 오클라호마에 native american 선교에 관해서 도한목자님 세경목녀님을 통해서 말씀하셨고, 저희도 청년들과 선교를 가고 싶은 마음이 오랫동안 있었기에, 1년반 전쯤에 정탐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오클라호마에 도착해서는 그곳에서 수십년간 인디언 원주민들을 섬기신 70세 가량이 되신 신디 선교사님을 만났고 함께 사역을 할려고 하는 카이와 인디언 원주민 부부도 만나서 교제할 기회가 되었습니다.  원주민 부부와 식사를 함께 하면서 그들의 슬픈역사에 관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카이와 인디언에 역사를 1600년도 부터 쭉 설명하면서, 백인들과 격었던 전쟁들과 고충들을 털어 놓았습니다.  그 곳에 아이들은 4학년부터 12학년까지 일년에 9개월가 보딩스쿨에 들어가게 됩니다.  9개월간은 기숙사생활을 하면서 명절때만 집에 올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어린나이부터 보딩스쿨을 통해서 영어를 배우며 인디언 언어를 잃어버리고, 왜곡된 미국관점의 인디언 역사를 배우면서, 본인들들의 뿌리와 아픈과거를 지워버리는 미국정부의 쇠네시스템에 반항할 수 없는 참 슬픔과 아픔이 많은 민족이였습니다.  마치, 한국이 해방되지않고, 아직도 일본밑에 식민지로 살고 있었다면, 우리가 일본이 전파하는 종교를 잘 받아 드리겠습니까?  그 들은 200년넘게 미국정부에게서 격은 아픔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그들 안에서 기독교를 백인들의 종교라 여기고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첫 trip에서 기억에 남는 말들이 여럿 있습니다.  Native American들을 섬기기엔엔 필요한 조건들이 있다고 합니다.  첫번째는 백인이 아니고 그 들과 피부색이 비슷한 동양인이여야하고, 두번째는 영어를 할 수 있어야하고, 셋째는 이민의 아픔을 격어본 민족이여야 한다고 합니다.  이 세가지 조건을 다 가진 민족은 미주에 거주하는 한인 1.5세와 2세들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선교에 기본 마음가짐은 내가 그들을 돕는 다는 긍휼한 마음이 아니라, 그들과 사귐을 갖고 그들의 풍습과 아픔을 배워보겠다는 겸손함이라고 하셨다.  이들은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게 아닌것 같다…. 다만, 우리가 먼저 경험한 하나님의 사랑을 이들과 나누면서 그들도 주님을 통해서 민족의 아픔이 회복되며 미국땅을 저주하는 마음에서 용서하고 축복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기도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정탐여행을 마치고, 그 다음 여름엔 청년들과 함께 선교를 가길 원했고 계획했었지만, 무산이 되어 버렸습니다.  여러가지 이유였지만, 저희가 마음만 앞서고 준비를 잘 하지 못했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같은해 5월부터는 장년들과 함께 목장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목장을 하다보면 교제와 sharing을 통해서 기쁨과 은혜들이 있었지만 여전히 뭔가 허전한 구석이 있습니다.  교회밖으로 나가서 주님의 은혜를 전하고 싶다는 생각들을 목장에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3월에 목장식구들과 에릭전도사님 가정과 함께 오클라호마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작년말쯤 목장 이름을 OK목장으로 정하면서 오클라호마의 선교사님과 연락하면서 저희가 그 곳에 가서 할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지 알아봤습니다.  그 곳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VBS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을 요청하셔서, 목장안에서 나름 열심히 준비하였습니다.  짧은 1일 VBS였지만, 우리 모두에게 감사가 넘치는 시간들이였습니다.  VIP가정도 함께해서 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늘푸른교회를 출석한지가 만 12년째인데, 이번에 처음 VBS를 참석했습니다.  대략 VBS안에서 찬양과 말씀이 있고, 게임이 있고, 식사를 한다고 광범하게만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VBS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 너무 좋았습니다.  VBS 당일날 전체적 리드를 맡은 제니사모님, craft와 찬양과 음향으로 열심히 섬겼던 목원들, 게임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활짝 연 에릭전도사님, 식사준비를 맡으신 VIP 가정, 처음부터 선교사님과 소통하며 선교를 계획한 와이프, 저는 사진/비디오를 찍었습니다... 새벽부터 늦은 오후까지 일사천리하게 움직이면서 참석한 아이들의 마음을 열어볼려고 쉬지않고 노력하는 모든사람들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12명 정도의 Native American 아이들이 참석했는데, 처음엔 찬양도 따라하지 않고 웃지도 않고 무표정으로 앉아만 있던 아이들이 Craft를 만들며 밥을 먹고 게임을 하며 찬양과 연극과 small group 세션을 하면서 점점 마음이 열리는게 확연하게 보였습니다.  오후에는 마네킹 같았던 남자 아이들도 율동을 하면서 찬양을 하고 열심히 게임을 하며 밥도 맛있다고 두번씩 먹는 모습이 너무 뿌듯했습니다.  비록 미약한 저희들이지만, 주님안에서 함께 순종하고 섬길때 주님이 기쁘게 사용하시는걸 또 한 번 느꼈습니다.  끝날 무렵에, 한 아이는 너무 재밌었다며 내일도 또 오고 싶다고 했고, 또 한 아이는 함께간 제 첫딸아이에게 저기서 열심히 춤추고 찬양하는 사람이 니 엄마라고?? 놀라며 물었답니다.  왜 그렇게 놀랐을까 하고 생각해봤지만... 왠지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교회를 다니고 섬기는 모습을 많이 보지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안타깝게도, Native American들의 부모들은 무기력하게 마약이나 알코올중독에 빠져있지 않으면, 일하시느라 바뻐서 가족과 함께 quality time을 보낸다는게 쉽지 않은듯 싶습니다.  다음에 또 가게 될땐, 아이들 뿐만 아니라 그들의 부모들도 함께 초청해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갔을땐 모든학교들이 봄방학 시기가 아니여서 많은 아이들이 참여하진 못했습니다.  다음번엔 여름에 좀 더 길게 가서 그들과 더 깊은 사귐을 갖고 싶습니다.  


이번 선교여행에서 가장 은혜를 많이 받은 사람은 저인것 같습니다.  Native American아이들이 하나둘씩 교회를 들어올때마다 한두명씩 밀착마크를 해서 말을 걸고 또 기회가 되면 예수님을 소개하는 저희팀의 모습이 너무 대견했습니다.  저라면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아마 쉽지 않았을겁니다... 만약에 용기를 내어서 다가갔어도, 아이들이 부담스럽고 불편해서 한 걸음 뒤로 물러났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사진이나 찍으라고 임무를 맡겼는지도 모릅니다.  둘째 날엔 아침 일찍 짐을 챙겨서 나오면서 VBS를 허락해주신 교회 목사님에게 기도를 받고 떠났습니다.  뜨겁게 기도해주시면서 다음에도 또 오라고 꼭 오라고 언제든지 숙소는 제공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에릭전도사님 가정이 동참한 이유는 VBS로 섬기기에 꼭 필요한 가정이였기도 하였지만, 유스아이들도 캠프바나바 외에 다른 선교지를 찾고 있다고 하셔서 함께 했습니다.  VBS를 마치고 함꼐 나누면서... 우리교회 유스 아이들이 와서 이곳 Native American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 너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무슨 선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관점이 아니라, 그 곳에 고립되어 있는 Native American 아이들도 또 교회에 고립되어 있는 우리 아이들도 서로 귀한 시간이 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돌아오는길에는 선교사님과 함께 만나서 오클라호마 땅을 바라보며 기도의 시간을 갖기 원하셨습니다.  날씨가 허락하지 않아서 산위로 올라갈 수는 없었지만,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교사님이 부탁하시길, 영어가 아닌 우리들의 언어로 기도를 부탁하셨습니다.  Native American들 특히 아이들은 그들의 언어를 많이 잃어버렸다고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함께 통성으로 기도한 후, 각 가정의 아버지들이 돌아가면서 기도를 했습니다.  Native American 가정을 위해서... 특히 무기력한 가정의 가장들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가장들이 일어나서 native american communicty들이 활기를 찾고, 가정들이 회복되어 그들도 백인들과 미국정부를 탓하고 저주하는 습성들이 끊어지고, 고립되어 있는 환경에서 벗어나서 주님이 디자인하신 그들의 삶을 살 수 있길 기도했습니다.  


끝으로 Oklahoma Anadarko라는 지역에서 native american들을 섬기고 계신 신디 선교사님을 소개하고 기도제목을 나누겠습니다.  예수전도단 출신이신 신디 선교사님은 백인분이십니다.  native american들은 아직도 백인들을 증오하기에, 그들의 마음을 사는데 아주 오랜시간이 걸렸다고 하십니다.  Anadarko지역엔 Native American들을 위한 Boarding School이 있습니다.  그 학교에서 선교사님은 성경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주변에 열악한 native american 교회들이 더 있는데, 그런 교회에도 저희가 VBS로 섬겨주시길 기도하고 계십니다.  또 그 주변에 의료보험이 없는 백인,흑인,멕시코인들이 거주하는데, 그들을 1일 의료선교로 섬겨주길 기도하시고 계십니다. 마지막으론 선교사님은 70이 넘으시고 거동이 불편하셔서, 본인의 후계자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외부에서 여기 주민을 섬길 사역자가 나와도 좋지만, 자체적으로 아나다코 주민들이 일어나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요즘은 인디안 후계자가 DTS에 참석할 수 있도록 support 하신다고 하십니다.  인디안 부족들 안에서 자체적으로 신디 선교사님의 사역을 이어갈 수 있는 사람이 나올 수 있길 기도하시고 계십니다. 더 불어 미주 인디언 부족들이 주님의 사랑을 알게되어, 미국을 저주함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저주가 아닌 축복으로 바뀌는 날들이 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  누군가를 저주하고 앙심을 풀지 못한다는건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이들도 주님의 은혜안에서 기쁨과 사랑을 경험하고 서로에게 또 외부에게 나누면서 주님의 마음을 더 깊이 알아갈 수 있길 간절하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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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my name is Felix Khang serving at OK house church. I am standing here to share the grace I received from a day-long mission trip to Oklahoma last March. Although it feels somewhat abrupt to have gone on a mission trip to Oklahoma, the journey began in December 2022. Even before then, missionaries from New York house church, Missionary John and Lori, had spoken through Shepherd Tohan about Native American missions in Oklahoma. As we had long desired to go on missions with young people, about a year and a half ago, we went on a reconnaissance trip.

Upon arriving in Oklahoma, we met with Cindy, a missionary who had served Native American indigenous people for more than 10 years. We also had the opportunity to meet a Kaiwa Native American couple who planned to work with Missionary Cindy. Over a meal with the Native American couple, we heard about their sad history.

They explained the history of the Kiowa Indians from the 1600s, recounting the wars and hardships they faced with the white settlers. Children in that area are sent to boarding schools from fourth to twelfth grade for nine months a year. During these nine months, they live in dormitories and can only go home during holidays. These children lose their native language and learn distorted perspectives of Native American history from a young age, unable to rebel against the assimilation system imposed by the U.S. government, erasing their roots and painful past. It's akin to if Korea had not been liberated and still lived under Japanese colonization, would we readily accept the religions propagated by Japan? They have endured many pains inflicted by the U.S. government for over 200 years. Therefore, they still do not accept Christianity as the religion of the white people.

There were several memorable moments from the first trip. Serving Native Americans requires certain conditions: first, you need to be an Asian person with a skin tone similar to theirs, second, you need to speak English, and third, you need to be a nation that has experienced the pains of immigration. The nation that meets these three conditions is the 1.5 and 2nd generation Koreans residing in the Americas. Moreover, the missionary attitude should not be just about showing empathy, but about befriending them and humbly learning about their customs and pains. They seem to feel they don't need our help; however, if we share the love of God we've experienced first, perhaps through the Lord, they can also forgive and bless, recovering from their nation's pain and ceasing to curse American soil.

After the reconnaissance trip, we wanted to go on missions with young people the following summer, but it fell through. There were various reasons, but it seemed we were too eager and didn't prepare well. In May of the same year, we started a new house church with married couples. While there have been moments of joy and grace through fellowship and sharing, there is still a sense of emptiness. We started feeling the desire to go out of the church and share the grace of the Lord. Consequently, in March of this year, we headed to Oklahoma with the house church family and Pastor Eric and his family. Towards the end of last year, when we named the house church OK house church, we contacted the missionaries in Oklahoma to find out what we could do there. They requested a VBS summer Bible school program for children, so we prepared diligently within a short time frame. It was a short one-day VBS, but it was a very thankful time for all of us. It was even more meaningful with VIP families participating. I have been attending Evergreen Church for 12 years now, but this was my first time attending VBS. I only knew vaguely about praise, sermons, games, and meals in VBS, but experiencing it indirectly was very satisfying. Jenny handled the overall lead on the VBS day, the rest worked hard on crafts, praise, and sound, Pastor Eric led the children with games, and the VIP families prepared meals. My wife communicated with the missionaries from the planning stage, and I took photos/videos. Everyone worked tirelessly from dawn to late afternoon, trying to open the hearts of the attending children. About 12 Native American children attended, and it was evident how they gradually opened up during crafts, meals, games, praise, skit, and small group sessions. In the afternoon, even the boys who seemed like mannequins danced, praised, played games enthusiastically, and enjoyed the meal twice. Although we are insignificant, we felt once again that when we serve and obey together in the Lord, He joyfully uses us. At the end, one child said she had so much fun and wanted to come again the next day, and another child was surprised and asked my daughter if the person dancing and praising so vigorously was her mom. I wondered why she was so surprised... Perhaps she hadn't seen many parents and children attending church and serving together. Unfortunately, Native American parents seem to find it challenging to spend quality time with their families as they are caught up in drug or alcohol addiction or are busy working. Next time, when we go again, I want to invite not only the children but also their parents to spend time together. We didn't have many children participate this time as it wasn't during the spring break for most schools. Next time, we would like to go longer in the summer and develop deeper relationships with them.

I feel like I received the most grace from this missionary trip. Our team's effort was impressive as we talked to and introduced Jesus whenever one or two Native American children came into the church. Could I have done that? It probably wouldn't have been easy... Even if I had gathered the courage to approach, they might have felt burdened and uncomfortable, stepping back. So, perhaps, that is why I was assigned to take photos. On the second day, we packed our bags early in the morning, received prayers from the pastor who allowed us to do VBS, and left. He prayed fervently, saying we should come back next time whenever we wanted; he would always provide accommodation. Pastor Eric's family participated because it was essential for serving in VBS, but also because the youth were looking for other mission sites besides Camp Barnabas. After finishing VBS and sharing it together... I felt it would be great if our church youth could come and spend time with these Native American children here. It felt like it would be valuable time for both the isolated Native American children and our church's isolated youth.  On the way back, the missionary Cindy wanted to meet with us and pray while looking at the Oklahoma land. We couldn't go up the mountain due to the weather, but we had a time of prayer together. The missionary requested prayers in our language instead of English. She expressed regret that the Native American children had lost much of their language. After praying together, the fathers of each family took turns to pray. We prayed for Native American families... Especially for the fathers of the helpless families. We prayed for them to rise and find vitality in Native American communities, for families to recover so they would no longer blame white people and the U.S. government and break free from isolation, and for them to live the lives designed by the Lord. 

 

Finally, I would like to introduce and share prayer topics for Missionary Cindy, who serves Native Americans in the Oklahoma Anadarko area. She was trained from YWAM. It is said that Native Americans still harbor resentment towards Caucasians, and it has taken a very long time to win their hearts. In the Anadarko area, there is a boarding school for Native Americans where  Cindy teaches the Bible. Additionally, there are more struggling Native American churches in the vicinity, and we pray that we can serve in such churches through VBS. Moreover, there are Caucasian, African American, and Mexican residents in the surrounding areas who lack medical insurance, and we pray for them to be served through a one-day medical missionary work. Lastly, Cindy, who is over 70 years old and has mobility issues, prays for her successor missionary. Although it is acceptable for missionaries from outside to serve the residents here, she prays that the Anadarko residents to rise up on their own. Therefore, she supports Indigenous successors to attend DTS nowadays. She prays for someone within the Native American tribes to continue her missionary work. Furthermore, we pray for Native American tribes across America to come to know the love of the Lord, to be freed from cursing the United States, and for the days to turn into blessings instead of curses. It's truly a difficult task to let go of grudges and resentment towards someone. We earnestly hope that they, too, can experience joy and love in the grace of the Lord, share it with each other and with outsiders, and come to know the heart of the Lord more de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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